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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너무 착해서 속마음을 숨기기만 하는 유부녀다. 그 때문에 남편과의 오해는 깊어만 가고, 결혼 3년 차인 지금 두 사람은 이미 섹스리스 상태다. 채워지지 않는 성욕 때문에 유리의 보지는 늘 애액으로 젖어있고 갈증이 난다. 게다가 최근에는 남편에게서 다른 여자의 냄새까지 나기 시작했다... 남편을 몰아붙이지도 못하는 답답함과 업무 스트레스에 몸과 마음이 지친 유리는 결국 욕구를 풀기 위해 마사지 업소를 찾아가 몸을 맡기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