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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만나자마자 결혼했지만, 그의 아들 켄타가 우리 집에 들어오면서 평온했던 결혼 생활은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나이 먹도록 일도 안 하고 방구석에 처박혀 있는 켄타는 내 몸을 음란하게 훔쳐보는 변태 같은 놈이었죠. 하지만 더 역겨운 건 그가 애지중중하는 러브돌이었습니다... 매일 밤 그놈이 '사야카'라는 이름의 인형과 씹질하는 모습을 목격했고, 남편에게 말해봤지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켄타가 없는 사이 그의 쓰레기장 같은 방을 청소하다 실수로 그 인형을 망가뜨리고 말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현장을 목격한 켄타는 이성을 잃고 나를 덮쳤고, 자신의 분노와 뒤틀린 욕망을 내 몸에 거칠게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