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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토 지역 근처에서 빈둥거리며 살던 젊은 녀석은 오늘 아침 엄마의 잔소리에 겨우 침대에서 일어났다. "일찍 좀 일어나라." 엄마가 말했다. "오늘 밤에 미나 이모가 오기로 했어." 어릴 때부터 은근히 동경해왔던 미나 이모는 시골에서 도쿄로 올라와 잠시 이 집에 머물고 있었다. "오랜만이네, 잘 지냈니?" 이모는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우리 조카, 정말 많이 컸구나..." 그 말에 녀석의 자지는 벌써부터 딱딱하게 부풀어 올랐고, 이모의 젖은 보지에 박아버릴 생각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