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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시스터의 보물, 카와구치 사쿠라가 드디어 사고를 쳤다. 청순한 얼굴로 눈웃음치며 다가오더니, 옷을 하나씩 벗어던질 때마다 드러나는 그 뽀얀 살결과 터질 듯한 몸매는 진짜 미친 수준임. 가녀린 몸매 어디에 그런 육덕진 속살이 숨겨져 있었는지, 한 번 맛보면 절대 못 헤어 나올 정도로 쫀득하고 야한 몸뚱아리를 가졌음. 순진한 여동생인 척하면서도 침대 위에서는 암캐처럼 달려드는 반전 매력에 정신 못 차릴걸? 사쿠라의 그 젖은 눈빛과 끈적한 신음소리를 듣다 보면 너도 모르게 바로 박아버리고 싶어서 미칠 지경일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