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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홀로 지내는 시아버지 료이치를 걱정해 아사미 부부는 시댁으로 이사를 갔다. 아사미는 친절한 시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에 큰 기대를 품고 이삿짐 업체에서 보낸 짐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짐이 도착하자 아사미는 얇은 셔츠와 반바지로 갈아입고 열심히 짐을 옮긴다. 하지만 땀에 젖은 겨드랑이를 노출하고 엉덩이를 흔들며 가슴을 출렁이는 그녀의 모습에 이삿짐 센터 직원들은 물론 시아버지까지 욕정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 몸을 어떻게 해볼까 생각한 시아버지는 이삿짐 센터 남자들을 이용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