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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을 운영하는 남편이 좀도둑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본 마리는 언니 안나의 남편이 일하는 보안 업체에 상담을 요청합니다. 언니의 몸매에 관심이 있던 안나는 경험이 없는 마리와 함께 가게에서 도둑을 잡는 보안 요원(G-men)으로 변장하기로 결심합니다. 두 사람이 가게를 지키기 시작한 후, 마리는 몇 명의 좀도둑을 잡아 안도하지만 결국 사람을 잘못 보고 엉뚱한 사람을 체포하고 맙니다. 눈앞의 좀도둑에게 속아 넘어간 두 사람은 자신들의 뒤에 거물급 도둑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