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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카츠미를 홀로 키워온 시호리는 진지한 어머니라기보다 남자 없이는 살 수 없는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1년 전, 카츠미가 절친 이시하라를 집으로 초대했을 때였다. 카츠미는 갑자기 시호리의 심부름으로 쇼핑을 하러 가게 되고, 이시하라는 방에 홀로 남겨진다. 긴장해서 몸이 굳어버린 이시하라를 본 시호리는 묘한 충동을 느끼고 그와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다음번엔 카츠미가 클럽에 갈 거야." 달콤한 약속에 이끌린 이시하라는 다시 시호리를 찾아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