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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도쿄로 온 사토시가 이웃에게 인사를 하러 갔는데... 세상에!! 옆집에 살고 있는 사람이 어릴 적 사라졌던 엄마였다니!! 갑작스러운 재회에 두 사람은 당황한다... 하지만 엄마 키리코는 이 우연한 재회를 통해 모자 관계를 회복하려 노력하지만, 오랜 시간의 공백은 쉽게 채워지지 않고 아들은 키리코를 멀리한다... 아들이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지 않아 외로움을 느끼는 키리코는 결국 대담한 행동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