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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딸 Goodwill는 부사장이라는 직위를 이용해 제멋대로 살아왔습니다. 그녀는 회사의 임원인 남편을 매일 괴롭히며 오만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회장인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회사의 재정 상태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했습니다... 이대로 파산한다면 남편을 포함한 임원들이 큰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과거 부사장이었던 삼촌이 나타났고, 그녀는 "회사를 돕겠다"라고 말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