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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 친구 미셸은 진짜 짜증 나는 애야. 맨날 우리 집에 와서 누나랑 술이나 처먹고 말이야. 그냥 좀 꺼져줬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지. (방을 엄청 뜨겁게 만들어서 못 버티게 하는 거야!) 가스레인지를 켜고 에어컨은 30도로 맞춘 다음 가습기까지 풀가동했어. 그러면 분명히 집에 가겠지. 그런데 미셸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야한 몸매를 드러내는데... 어? 나 왜 이렇게 꼴리지? 못 참겠어! 이 미친 듯한 유혹을 도저히 거부할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