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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의 악행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신고해도 체포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일본 국가 권력의 태만에 경악할 뿐이다. 국가 권력을 말하자면, 뉴스에서 자위대의 성희롱이나 경찰관의 성폭행 사건을 자주 접하게 된다. 진심으로,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 사이에 저토록 구제 불능인 악인들이 있다는 사실이 소름 끼친다. 양의 탈을 쓴 늑대다. 대놓고 나쁜 놈보다 훨씬 더 나쁘다. 게다가 교수진 사이의 성 스캔들 숫자만 봐도 그렇다. 처음에는 고결한 이상에 불타는 교사가 되었지만, 학교의 보수적인 시스템과 학부모의 압박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짓눌려 결국 자신이 보호해야 할 학생들을 욕망의 분출구로 삼게 되었다. 아니면 처음부터 XXX하기 쉬워서 그런 직업을 선택한 것인가? 어느 쪽이든 선한 사람처럼 보이는 악당이 가장 용서받지 못할 존재다. 그럴 바에는 삼촌처럼 온 인류가 거부하는 역겨운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성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매일 어둠 속을 걸으며 경멸과 멸시의 시선을 받는다. 하지만 나는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