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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내 가슴을 쳐다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 아이도 한창 좋을 나이잖아요... 그런 것에 신경 쓸 법한 나이라고 생각해서 별로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제가 이런 거에 서툴다는 건 알지만.... 하지만.... 귀여운 아들의 진지한 부탁을 거절할 수가 없었어요... 제가 나쁜 엄마인가요? 이런 엄마의 아들이 너무 귀여운 걸 어떡해요... 정말 멋진 일은 아니에요... 다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부끄러워요... 나.... 아들의 자지.... 느껴버렸어....